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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동양의 심리학은 아직 낯설다 낯설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참신하지만 바로 그 참신함 때문에 다른 편에서는 대중성에 물음표를 던지게 한다 마음병 치료에서 감정만큼 중요한 것은 늘 그것과 함께 있었으나 자신의 것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했던 생각이다 그리고 그 둘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면에서 그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생각의 토양’이다 생각의 토양이 치우쳐 있다면 상황에 처해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이 치우쳐 흘러가는 것은 공식이다 이러한 악화의 공식을 처방의 공식으로 바꾸는 방식을 저자는 “나는 단지 선현先賢들이 오래전에 밝혀놓았던 것들을 요즘의 언어로 전달했을 뿐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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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519.38914-ㅈ432ㄴ | EM0000140795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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