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내가 사랑하는 쇼팽은 비엔나 칸타빌레 저자인 음악 평론가 유강호 선생의 유작으로 2011년 출판사에 원고만 전한 뒤 작고하여 폐기될 뻔한 원고 뭉치를 되살려 완성한 사연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이 다른 책과 구별되는 점은 작품 분석이나 음반 가이드가 아니라 쇼팽의 유럽 행적을 일일이 답사한 다년간의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쇼팽에 관한 번역서는 많아도 이처럼 쇼팽의 유럽 행적을 모두 답사하여 성과를 낸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보존서고_문의 | 670.99-ㅅ634ㅇ | EG0000010969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