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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는 책아빠, 엄마의 사랑은 나의 차지였지만 이젠 아니다. 난 강아지가 필요했는데 귀여운 강아지 대신 괴물 같은 동생이 생겨버렸다. 동생은 자꾸만 내 물건을 만지고 망쳐놓기까지 한다. 알라리오 피갈리오의 그림책 [내 동생 짜증나]는 동생이 생긴 아이가 질투와 설렘을 갖게 되지만 결국 형제, 자매간의 우애를 느끼며 소중한 가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는 동생이 생김으로 느끼는 질투심과 불안함에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위기를 이겨내고 극복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곧 동생이 태어날 부모들이 아이의 심리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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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모자열람실 | 유 808.9-ㄴ83ㄴ-6 | CH00000137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모자열람실 | 유 883-ㅍ83ㄴ | CD0000009287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유 808.9-ㄴ65ㅁ-6 | CE000000850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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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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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