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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메갈리아라는 새로운 주체의 탄생과 더불어 그들의 독특한 저항 방식인 ‘미러링’이라는 언어 행위를 분석하고 그들을 향해 제기되는 다양한 주장과 논증을 검증 및 반박하고자 쓰였다 누군가는 말한다 메갈리아 이전에는 남성과 여성이 대립하지 않고 평화로웠다고 또 더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혐오발언으로 ‘평지풍파’를 일으킨 메갈리아는 덮어놓고 비난해 마땅한 반사회적 단체라고 하지만 이는 틀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언어철학자들의 다양한 연구를 장마다 활용해 이러한 몰이해를 극복하고 메갈리아라는 ‘운동’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을 열고자 한다 왜 메갈리아 이전에는 ‘평화로워’ 보였는가 메갈리아는 여성혐오자들과 똑같은 ‘남성 혐오’ 단체인가 메갈리아의 운동은 어떤 효과를 가져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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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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