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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동물 보호나 윤리 도덕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사실 그 부분은 뒤에 아주 짧게 실려 있고 그 또한 다른 이들의 몫으로 넘겼다 저자는 그보다 더 큰 시각에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바라본다 인간이 동물을 ‘발견’하고 ‘이용’했다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역사의 흔적을 따라 이성적으로 추측하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음을 밝힌다 오히려 동물의 뛰어난 자질과 놀라운 이로움이 인간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인간의 역사를 어떤 식으로 얼마만큼 바꾸었는지 그리고 우리가 여덟 동물의 위대함을 얼마나 과소평가하고 있는지 역사의 흐름을 통해 살펴본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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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491.51-ㅍ34ㅇ | EM000014162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491.55-ㅍ34ㅇ | EG000001873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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