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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존속살인 혐의로 수감 중인 완도 여성 무기수 김신혜 경찰과 법원의 괘씸죄 표적이 되어 온 가족이 차례로 재판을 받아가며 전과자로 몰릴 뻔한 충주 부부 장막 속에 가려진 수많은 군대 내 폭력 및 사망사건 등등 감옥에 갇혀 있거나 죽어서 목소리를 잃었거나 절벽 끝에 내몰린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 최초로 세상에 알리고 법과 언론과 시민의 연대를 결합시켜준 사람이 있다 시민들이 붙여준 고 반장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사람 바로 고상만이다 저자 고상만은 이 사건들의 주인공피해자들 혹은 그 유족들의 도움을 요청받고 직접 사건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그 진행 과정을 고상만의 수사반장이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2014년 4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총 60여 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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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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