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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은 정말 현모양처賢母良妻였을까 이 책에서는 신사임당을 현모양처로 여기지 않는다 현모양처가 아니라 센 언니 캐릭터를 가진 신사임당과 조금 덜 세고 좀 더 발랄한 언니 캐릭터를 가진 허난설헌의 가상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두 여성을 통해 현모양처의 허울을 깨고 현대와 소통할 수 있는 그들만의 대화를 이어간다 그들이 보는 자신들의 모습과 가족 그리고 그들이 보는 조선이라는 사회 그 중심을 이루는 남성에 대한 시각 등을 여성의 입장에서 고찰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조선에 살았던 센 여성들이 등장한다 조선 초에서부터 구한말과 일제강점기까지를 살았던 여성들로 왕후에서부터 기생 학자 명창 화가 독립군 소설가 등 다양한 직업의 여성들을 소개한다 과거에 살았던 여성들이지만 그들의 고민과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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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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