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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영국 Laurence King 출판사의 그래픽 아티스트 평전 “This is” 시리즈 일곱 번째로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고 ‘야수파’로 불리는 화풍을 주도했으며 20세기에 피카소와 함께 거장으로 병칭되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과 일생을 다룬다 마티스는 ‘균형과 순수 그리고 평온한 예술 즉 좋은 안락의자처럼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예술’을 꿈꿨다 뛰어난 데생실력과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의 조합으로 신인상파의 화풍을 거쳐 야수파포비즘의 문을 열었고 피카소의 큐비즘에 잠시 눈을 돌렸으나 결국 마티스만의 색채로 다시 돌아온다 이후 모로코 러시아 등을 여행하며 아라베스크나 꽃무늬를 배경으로 한 평면적인 구성 순수색의 병치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죽을 때까지 피카소와 교류가 있었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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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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