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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맛 :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를 느끼는 감수성의 역사  표지이미지

날씨의 맛 :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를 느끼는 감수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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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59310553
  • 저   자: 알랭 코르뱅;크리스토프 그랑제;마르틴 타보;콩스탕스 부르투아르;니콜라 쇠넨발트;알렉시 메츠제;리오네트 아르노댕 슈가레;아누슈카 바작;마르탱 드 라 수디에르;니콜 펠루자 지음 ;길혜연 옮김
  • 발행인: 책세상
  • 발행사항: a서울:b책세상,c2016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31 p.:b삽화;c21 cm
  • 주기사항: aPluie, le soleil et le vent : une histoire de la sensibilité au temps qu'il fait a원저자명: Alain Corbin, Christophe Granger, Martine Tabeaud, Constance Bourtoire, Nicolas Schoenenwald, Alexis Metzger, Lionnette Arnodin Chegaray, Anouchka Vasak, Martin de La Soudiere, Nicole Phelouzat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이 책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날씨를 사람들이 어떻게 지각해왔는가 비와 눈을 맞으며 안개와 뇌우를 목도하며 개개인이 어떤 감정을 느껴왔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감각과 감수성을 연구해온 프랑스의 역사학자 알랭 코르뱅을 필두로 지리학·기상학·사회학·문학 등의 전문가 열 명이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가 불러일으키는 감정의 발자취를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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