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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산하세계문학 시리즈 8권 러시아 출신 작가 다샤 톨스티코바의 자전적인 내용을 토대로 구성한 그래픽노블이다 작가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다샤는 열세 살 소녀 엄마가 광고학을 공부하러 미국으로 가고 다샤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구 소련의 붕괴로 어수선하고 혼란스럽던 1990년대 초의 모스크바가 배경이다 엄마가 없는 동안 사춘기로 접어든 소녀가 겪는 혼란과 성장의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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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아 843-ㅌ88ㅇ | CG000001080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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