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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모든 사람의 능력이 평등하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사람이나 집단이 특정한 정체성과 자리에 갇혀 있을 이유가 없다 아무나 무엇이든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크 랑시에르는 정체성들 사이를 오가는 정체성들 사이에 있는 정의내릴 수 없는 것 가능한 것의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한다 마르크시스트로 출발해 그를 비판적으로 극복한 랑시에르의 사상적 궤적을 따라가 본다 분할된 구조의 틀 안에 갇힌 개인이 아닌 저 무한대의 자유를 향해 탈피한 나비와 같은 해방된 주체는 어떤 모습일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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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2층 | 331.5412-ㅁ982ㅇ | EG0000024907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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