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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표지이미지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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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56756842
  • 저   자: 마틴 피스토리우스;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지음;이유진 옮김
  • 발행인: 푸른숲
  • 발행사항: a파주:b푸른숲,c2017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70 p. ;c 21 cm
  • 주기사항: aGhost boy: a원저자명: Martin Pistorius, Megan Lloyd-Davies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만약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 살아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러니까 어느 날 지칠 대로 지친 엄마가 당신의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는다면 말이다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푸른숲에서 출간됐다 제목은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나머지 자살 시도까지 했던 엄마가 마틴이 듣지 못하는 줄 알고 내뱉은 혼잣말이자 절규다 이 책은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이 되돌아왔지만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해 그로부터 9년 동안 갇힌 몸으로 살아간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포 자책감 수치심 절망 무력감 등을 오가며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지...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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