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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KBS TV 책을 말하다 「중앙일보」 선정 2002 올해의 청소년 추천도서‘창가의 토토’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구로야나기 데쓰코가 1984년부터 1997년까지 13년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14개국을 방문한 기록인 이 책은 저자가 그곳 아이들과 마음으로 나눈 깊은 교감의 기록이다 어린 시절 도모에 학원의 전차 교실에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웠던 토토답게 데쓰코는 그 특유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씨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안아주고 하소연을 들어주면서 경험한 더 깊은 속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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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_3층 | 청 838-ㄱ456ㅌ | EG000002544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