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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니 살도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할머니 인기 블로그 운영자 암벽 등반에 무박 산행에 온갖 산들 종주에 네팔 트레킹을 하며 자신의 삶을 신나고 즐겁게 꾸며오던 안나 할머니 그러나 “혼자 먼길 떠나보는 것이 모든 여자의 꿈”이라는 말에는 가슴을 여미기만 하던 그녀가 마침내 65세의 나이에 2천리 길을 완주했다 지난 해 3월 해남 땅끝마을에서부터 혼자서 걸어 통일전망대에 이른 것 먼지 이는 황톳길도 디뎌보고 남녘의 보리밭이며 마늘밭도 보고 산과 강들을 만나며 우리 땅을 지치도록 걸어보고 싶었다는 할머니 걸으면서 살아온 날들도 앞으로 살아갈 날도 정리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걷다 보니 살도 빠졌지만 마음의 다이어트 확실히 돼……쉰 살에 운전면허를 따겠다고 했을 때에도 오십 중반에 컴퓨터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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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16.7-ㅎ765ㄴ=3 | EA000003615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D 816-ㅎ765ㄴ | EU000001101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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