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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인간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지구에 인간이 만든 것은 별로 없다 자연이 수십억 년 동안 만든 것을 이용할 뿐이다 특히 식물의 씨앗을 요긴하게 이용했다 1만 년 전 농사를 지으며 문명을 일으킨 뒤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씨앗을 개량하며 문명을 발전시켰다 근대를 이끈 산업혁명도 향신료 때문에 대항해 시대가 열려 대양과 대륙을 뛰어넘는 교류를 했기에 가능했다 씨앗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다 씨앗은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세계사 가로지르기 시리즈 20권 세상을 바꾼 씨앗은 씨앗을 옮기고 개량하며 문명을 발전시켜 온 인류의 역사를 추적한다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등장한 시점부터 인간이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인류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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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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