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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어딘가에 한번 맛을 들인 사람들은 그 맛을 쉽게 잊지 못한다 여행지에서 느낀 그 달곰쌉쌀한 기억들이 튀어나오면 온몸이 들썩거려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짐을 꾸리고 후줄근한 차림으로 낯선 거리를 배회하고 낯선 언어를 표정과 몸짓으로 이해하고 낯선 곳에서 아침 공기를 맞이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여행작가 김영주가 이번에 떠난 곳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안달루시아 지방 여행을 떠나기 전 교통과 숙소 유명 박물관 및 미술관 예약은 기본 특히 김영주는 예약의 달인이다 그러나 이번에 그녀는 최소한의 것만 예약하고 무작정 떠났다 그곳에서 맞닥뜨릴 순간들을 기대하며 그리고 김영주는 여행의 순간들을 그녀만의 순간들로 포착해낸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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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982.702-ㄱ837ㅅ | EG000002576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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