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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독일 전역을 감동시킨 화제의 논픽션 삶과 죽음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줄 단 한 권의 책 임신 14주째 콘스탄체는 배 속의 아기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로써 콘스탄체 부부는 감당하기 힘든 질문에 봉착한다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아기를 끝까지 임신해야 할까” 아기의 삶과 죽음 사이에 놓인 선택의 시간 4주 반 죽을 만큼 고통스럽지만 인생에서 다시없을 그 결정적 시간을 부부는 두 사람만의 힘으로 담담하면서도 용기 있게 헤쳐 나간다 이 책은 아기의 생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부부의 힘겨우면서도 치열한 고민과 성숙한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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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54-ㅂ846ㅇ | EG000002596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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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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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