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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외  표지이미지

데미안 외

  • 볼   륨: v.1
  • ISBN: 8915038541
  • 저   자: 헤르만 헤세 지음;송영택 옮김
  • 발행인: 삼성출판사
  • 발행사항: a서울:b삼성출판사,c2004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27p.;c23cm
  • 주기사항: aDemian a작가알기, 작품알기 수록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아브락사스 낡은 껍질을 깨고 나와 발견한 인간 존재의 참모습데미안이 남긴“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라는 메모에는 선과 악에 대한 이분법을 바라보는 작가 헤르만 헤세의 관점이 함축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선과 악 밝음과 어둠을 동시에 품은 신 아브락사스는 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상징합니다 인간은 그 두 가지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그 둘을 동시에 포용할 때에만 거짓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이를 깨달음으로써 싱클레어는 자기 내면의 대립과 분열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방의 과정은 자기 내면의 발견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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