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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현대시학시인선’ 009권 199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한정원 시인의 세 번째 시집 한정원의 시는 익명의 주검에 대한 체험 혹은 노쇠한 자기 육체를 응시하는 내면에 기대어 ‘삶과 죽음’을 불가피한 인간조건으로 싸안고 간다 하지만 시인은 퇴락하고 결핍된 것들 다시 말해 젊음의 부재에서 오는 어둠이 아닌 그 이면의 밝음을 시적으로 포착함으로써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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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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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1.7-ㅎ361ㅁ | EG000002685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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