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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철도가 그려놓은 오욕과 수치의 한국 근대사를 들여다보려는 시도다 이 책의 주조음은 환희와 경탄보다는 비애와 탄식에 가깝다 한 민족의 운명을 손금으로 비유할 수 있다면 우리 민족의 손금에는 두 겹의 선들이 서로 겹치기도 하고 엇갈리기도 한다 바로 근대성과 식민성의 횡단선들이다 시간과 공간의 구조에 새겨진 두 선들의 모양과 깊이를 살펴보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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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보존서고_문의 | 911.06-ㅂ536ㅁ | EG000002688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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