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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가장 독창적이며 실제에 딱 들어맞는 미국론북미를 캐나다 13개 주 멕시코 31개주 미국 51개 주 등 3개의 연방국가로 무 자르 듯 나눈 지도는 잠시 잊도록 하자 그 지도의 경계선은 유럽 제국주의자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나눈 것처럼 매우 자의적이다 중요한 것은 미국이 캐나다적 멕시코적 특성도 조금씩 나눠 가지며 11개의 지역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바로 11개의 국민들로 무수한 정체성과 갈등이 미국의 과거를 형성했고 미래를 주조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렇게 갈리고 만 정체성은 사실 이들 각자의 국민이 자기 생존에 가장 유리한 쪽을 택함으로써 만들어진 것인데 저자는 바로 이 분열된 대륙의 역사를 관통하는 여정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최소 두 곳이 지금도 나라를 세우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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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942-ㅇ525ㅂ | EM000014504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940.1-ㅇ525ㅂ | EA0000036316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940.1-ㅋ632ㅂ | ED0000023987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942-ㅇ525ㅂ | EL000002421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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