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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평생 니체 연구에만 몰두한 니체 전문가가 쓴 니체의 삶과 작품을 소개하는 최고의 안내서이 세기의 많은 지적 문화적 영역에서 우리는 니체와 연루되어 있다 살아 있을 때 “어느 날 내가 ‘신성하다’고 불릴까 봐 매우 두렵다”고 말한 니체가 죽은 뒤에 자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명성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죽은 뒤 백여 년 동안 이루어진 “신성한” 니체와 “사악한” 니체라는 평가 사이에서 한 사람의 개인 능수능란하면서도 정력적으로 말하는 예술가 설득력 있는 통찰과 원리의 엄밀함을 갖춘 한 명의 철학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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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165.77-ㄹ436ㄴ | ED0000024317 | 연체중 | 2025/05/04 | 0 | 로그인 필요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165.77-ㅎ599ㄴ2 | EQ000000690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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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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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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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