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판지와 패브릭만으로 완성하는 유럽풍 인테리어 소품 DIY까또나주는 판지를 조립해 예쁜 천이나 종이를 발라 만드는 판지공예이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자르고 붙이는" 작업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예제는 액자, 앨범, 메모함, 서랍장, 바구니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작품으로 구성했다.책 뒤쪽에 본문 예제와 같은 실사이즈 도안(4개)을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록했고, 북아트 재료숍 셀통에서 재료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주는 쿠폰을 담았다.이 책은 누가 봐야 할까요? ㆍ 나만의 보석함을 직접 만들고 싶은 사람ㆍ 유럽풍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 싶은 사람ㆍ 친구나 가족에게 손수 만든 보석함을 선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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