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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뭐든지 괜찮은 ‘자유와 관용의 나라’네덜란드는 어떻게 오늘의 네덜란드가 되었나정치인들을 위한 글을 쓰는 일을 하던 영국의 한 저널리스트가 위선적인 자신의 일에 환멸을 느껴 사표를 내고 세계 여행을 떠난다 세계를 떠돌다가 영국으로 돌아가던 중 비행기가 네덜란드에 불시착하게 되고 하룻밤 묵을 곳을 찾던 그는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한 말라깽이 네덜란드 여성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나 그냥 네덜란드에 살기로 했어” 그가 말하길 네덜란드는 영국보다 행복하고 프랑스보다 효율적이며 미국보다 관용적이고 노르웨이보다 국제적이고 벨기에보다 현대적이고 독일보다 재미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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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926.9-ㅋ584ㅅ | EM000014027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926.9-ㅂ794ㅅ | ED0000022339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926.9-ㅋ584ㅅ | EL0000016040 | 대출중 | 2025/05/25 | 0 | 로그인 필요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982.6902-ㅋ584ㅅ | EG00000351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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