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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눈의 여덟 가지 얼굴
서평정보
매체기술과 과학 권력과 이데올로기 인지심리학 종교 대중문화 속에서 복잡하게 만들어지는 ‘눈의 문화들’에 관한 입문서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보여주듯 시각은 흔히 다른 감각들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눈으로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 것은 단순히 시신경의 작용으로 환원될 수 없는 문화적 현상이다 백인과 유색인종 고등교육을 받은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 남성과 여성 제국주의자와 피식민지 주민이 세상을 보는 눈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이미지를 문화적 함의 안에서 봐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이 책은 보는 것의 역사적 성격에서부터 매체와 인식론의 변화 포스트식민주의 시대의 문화 교류 공적 장소의 감시 젠더의 차이와 자아정체성 확립의 문제까지 시각문화의 다양한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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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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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2층 | 331.5-ㄹ896ㅂ | EG00000303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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