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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통념이 아닌 실재의 영국 일면이 아닌 다면적인 영국의 과거와 현재를 탐색하다이 책은 만 3년 런던 특파원으로 있으면서 영국과 영국인을 가슴으로 느끼고 쉽사리 이해하기 힘든 영국을 머리로 해부했다 저자에 따르면 ‘영국은 없다’ 한국이나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는 정체성이 명확하다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든 자국의 성적에 일희일비한다 역사의식 또한 비교적 명료하다 그러나 영국은 우리의 그런 정체성 기준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다 소위 우리가 부르는 영국인은 자신을 영국인이라기보다는 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웨일즈인 등 지역인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익숙해보이는 영국에 이해하기 힘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통념의 영국이 아닌 실재의 다면적 영국이 이 책에 담겨있다영국사회와 그 역...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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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924-ㄱ392ㅇ | EM000014626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924-ㄱ392ㅇ=2 | EM000014706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924-ㄱ392ㅇ | EE00000131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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