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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슬픔을 이겨 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힘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김응 시인의 동시집김응 시인의 동시집 둘이라서 좋아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슬픔을 겪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단단한 목소리로 곡진하게 그렸다 어린이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괴로운 마음과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내는 모습은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이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다른 이의 마음까지 헤아리게 되는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아프고 괴롭고 외로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따뜻하면서도 힘찬 응원이 될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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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아 811.8-ㄱ874ㄷ | CG00000188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8-ㅊ158ㅊ-20 | EQ0000025268 | 대출중 | 2025/06/15 | 0 | 로그인 필요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811.8-ㄱ874ㄷ | CE000001914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 | 대조꿈나무 어린이도서관 | 아 811.8-김67ㄷ | IB00000140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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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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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