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살고 싶은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마을’로 어엿하게 성장한 성미산마을을 일구며 살아가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994년 9월, 서울 마포구 성산 2동에 자리한 해발 66미터짜리 작은 산자락.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세워 내 아이 네 아이 구분할 것 없이 ‘우리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내 아이가 1등을 향해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TV나 컴퓨터 앞이 아닌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자라기를 꿈꾸는 부모들이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행정자료실 | 은평구 행정자료실 | 818-ㅇ644ㅅ | QG0000006348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