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브로커> <최후의 배심원>의 작가 존 그리샴이 쓴 최초의 실화소설. <이노센트 맨>은 지역신문에 오르내리던 미래의 스타 야구선수가 살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 감방에서 망가져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실화소설이자, 12년간의 극적인 재판 과정을 숨 가쁘게 엮어 낸 법정 스릴러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843-그75ㅇ | HA00000145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