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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88개의 모래알로 남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어린이의 눈높이로 기록한 잊지 말아야 할 역사한 세기가 흘렀다 올해로 한일 강제병합 100년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전쟁 세대들이 가슴에 한을 묻고 이 땅을 떠났다 일제의 식민통치 36년 동안에 많은 치욕을 당했지만 그중에서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할머니들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현재진행형으로 남아 있다 미국 EU 등의 의회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채택되고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권고했으나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공식적인 사과를 거부하고 있다 어느 기자는 일본이 그들의 죄상을 증언할 피해자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지연하고 있다는 비판을 언급하면서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지기 전에 일본 정부의 각성을 촉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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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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