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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죽고 나니 비로소 인생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 한 여성 앵커의 우여곡절 환생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상상력의 소설. 독일의 재능 있는 시나리오 작가 다비드 사피어의 소설 데뷔작이다. 가족을 등한시했고 동료를 모함했으며 바람도 간간이 피웠던 킴 랑에. 그녀는 한 마리의 일개미로 환생한다 그리고 자신이 쌓은 업에 따라 모르모트, 송아지, 지렁이, 딱정벌레, 다람쥐로 모습을 바꾸며 끊임없이 환생의 사다리를 오르내린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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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53-ㅅ174ㅎ | EA000000803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853-사22ㅎ | HA00000147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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