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동물 권익 운동가인 로저 파우츠 박사의 과학 에세이가 번역 출간되었다 199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현재까지도 침팬지 언어 연구의 고전으로 남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인 구달이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 책은 인간과 다른 동물들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든다 인간은 여전히 고유한 존재지만 그것은 다른 종 요컨대 침팬지도 마찬가지다 특히 여기에 등장하는 침팬지들은 인간과 동물 간의 간극이 충분히 극복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인간들로 하여금 지구를 함께 쓰고 있는 모든 놀라운 동물들을 새삼 존중하게 만든다 동물 일반에 대한 인식은 분명 급변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과 개념이 생겨나고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499.8-ㅍ18ㅊ | EM000014731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