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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오늘의 동시문학’으로 등단한 후에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성란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이 책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들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동시들이 한가득 담겨 있다 시인은 작품을 통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조금만 같이 보지 않을래 그럼 이런 게 보여”라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하는 듯하다 특히 시인은 자연이나 사물들의 입장에서 무언가를 찾아내고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노력을 많이 보이고 있다 이 책은 2017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되어 제작되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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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8-ㅋ644ㅅ-17 | EQ000003737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어린이자료실 | 아 811.8-ㅈ934ㅇ | CF000001344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