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내가 사용하고 수집한 물건이 나를 말한다―미술평론가의 사물에 대한 독특한 시선우리는 수없이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있다 개인이 소유한 물건이란 자본주의의 표상이지만 단순히 소비 차원에서만 볼 수는 없다 대량생산된 획일적인 기성품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의 물건에 자신을 투영해 개성을 드러내줄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 수집 미학의 저자 박영택은 일상적이지만 개성적인 물건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다 10년간의 큐레이터 생활을 거쳐 대학 강단에서 미술평론가로 지내며 수많은 작품을 감상하고 평가하며 살아왔다 그에게 사물이란 어떤 의미일까 이 책은 미술평론가 교수 생활인으로서의 면모와 취향을 보여주는 물건 하나하나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심슨 캐릭터 인형부터 일상에서 흔히 쓰는 귀이개와 손톱깎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04-ㅂ392ㅅ | EM0000127387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604-ㅂ392ㅅ | EG0000020274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8-ㅂ392ㅅ | EQ000001192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