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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퇴계와 율곡, 올바른 정치를 논하다조선시대는 학자와 정치가가 분리될 수 없는 시대다. 퇴계와 율곡은 성리학을 공통의 이념으로 공유하면서도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는 방법과 지향은 달랐다. 그들의 현실인식과 극복방안, 두 사람이 생각하는 정치의 요체는 어떤 점에서 같고 어떤 점에서 다를까? 퇴계는 자신의 소명을 은거와 강학에서 찾은 반면 율곡은 관료로서 나라에 헌신하는 데서 찾았다. 그럼에도 퇴계와 율곡이 시대를 구하기 위해 내린 처방인 상소에는 왕도정치를 실현하고 백성을 도탄에서 구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퇴계와 율곡의 정치적 경륜이 담긴 건의서인 [무진육조소]와 [만언봉사]를 통해 두 사람이 생각하는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지 가늠해볼 수 있다.퇴계와 율곡, 현실정치의 길을 묻다서른다섯 살 차이가 나는 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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