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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늙는다는 건 혼자 사는 일이다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예전처럼 몸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할 수 없는 일도 많아진다 그렇지만 여전히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96세 할머니이다 함께 살던 남편과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30년 이상을 혼자 살고 있다 저자는 나이가 많다고 해서 앞으로 다가올 죽음을 두려워하며 불안해하거나 혼자라고 해서 외로워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 어쩔 수 없이 몸이 쇠약해지는 일은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하며 여생을 자기 주도적으로 생활하며 즐겁게 보낸다 늙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무조건 의지하려 하지 않고 집안일은 시간이 들더라도 무리하지 않으면서 직접 해내고 여전히 젊어서부터 해 오던 원고 쓰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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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작은도서관 | 불광천작은도서관 | 844-ㅇ513ㅎ | BD000000444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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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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