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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논제들은 항해선박사를 연구하는 데 가장 기초적인 의무들을 필자가 스스로 묻고 대답한 것들이다. 이를테면, 배의 크기는 어떻게 나타내었는가? 배의 톤수를 어떻게 수치화하였는가? 중국인이 발명한 나침반이 아랍인을 통해 유럽에 전해졌는가? 우리나라 전통 한선은 조선공학적으로 우수했을까? 등이다. 이런 논제에 대한 작은 글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우리들이 무심코 사용하던 용어들의 역사적 유례를 알게 될 수도 있고, 우리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들이 반드시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다. 필자로서는 이 글을 읽는 독자 가운데 일부라도 그렇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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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559.49-ㄱ779ㅂ | EM000012080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559.49-ㄱ779ㅂ=2 | EM000016987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보존서고 | 559.409-ㄱ779ㅂ | ED0000010648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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