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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완결편나치가 저물고 냉전 시대의 막이 열린다 3부작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 전역은 연합군에 의해 분할 통치된다 그중에서도 약탈과 강간을 일삼는 소련군은 독일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어쩔 수 없이 나치에 가담해 전쟁에 참여했던 귄터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소련군에게 포로로 잡혀 수용소 생활을 하다가 간신히 탈출해 베를린 한 구석에서 은밀히 탐정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귄터에게 소련군 장교 하나가 찾아온다 장교는 자신을 귄터의 옛 경찰 동료였던 에밀 베커의 친구라고 소개하고 위기에 빠진 베커를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오스트리아에서 암거래상이 된 베커는 우연히 알게 된 미군 대위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썼다 증거는 조작되었고 살해된 미군 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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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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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43.5-ㅋ392ㅂ-3 | EM0000148373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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