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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소설가 데이비드 실즈와 그의 제자인 소설가 케일럽 파월의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두 작가는 3박 4일간 조용한 시골마을의 집에 머물며 인생과 예술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로 한다 그 여정에서 겪은 아주 사소한 대화와 행동까지 최대한 솔직하고 꾸밈없이 담았다 현존하는 미국 작가들에 대한 평가 그리고 문학계의 현실에 대한 비판 자신들의 사생활 가족사 보수와 진보 전쟁과 살인 성적 취향 결혼의 의미까지실로 다양한 이슈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인생과 예술의 의미를 짚어낸다 생각이 다른 두 작가는 때론 상대를 비꼬면서 때론 격렬하게 맞붙으면서 생각의 차이를 확인한다 예술이 먼저일까 인생이 먼저일까 당연히 정답은 없다 답이 없기 때문에 어쩌면 더 뜨거운 인생 대 예술 논쟁을 지켜보는 독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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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40.9-ㄷ56ㅇ | ED0000025048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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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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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