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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낯설게 그렇지만 기분 좋게 느껴지는 시를 전하고 싶다는 이혜영 시인의 마음이 그대로 표현된 동시집이다 이혜영 시인은 생활과 자연 속에서 느낀 작은 감동들을 귀에 속삭이듯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부드러운 마음과 섬세한 감성이 그의 시에는 소복이 담겨 있다 그의 동시는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과 같은 다정함과 잔잔한 감동의 울림이 있다 그래서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동당거리고 싶어지듯 그의 동시에 마음을 담그고 동당거리고 싶고 노래하고 싶어진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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