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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아이들의 생각이 꿈틀거리는 일기를 위하여이 책은 아이들을 가르친 지 20년이 훌쩍 넘은 저자와 저자의 아들 하늘이가 초등학교 1~2학년 때 쓴 일기들을 바탕으로 쓴 일기 지도 안내서이다. 아이가 쓴 일기 밑엔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의 편지와 일기를 쓸 때의 지침들, 그리고 아이들이 일기를 쓰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들을 알려주어 더 다양하고 솔직한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돕는다. ‘놀토’ 때문에 체험학습 기회가 많아져 아이들의 경험은 풍부해지고 있지만, 막상 일기장에 무엇을 써야 할지는 여전히 막막하다. [나는 일기 마법사]는 당장 일기 쓰기를 시작해야 하는 1학년과, 아직도 일기 쓰기가 어설픈 저학년들이 ‘일기 쓰는 게 제일 쉬어요!’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끔 일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 줄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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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16-ㅎ743ㄴ | CM000004212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02.6-ㅎ743ㄴ | CH000001587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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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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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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