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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한국외방선교회 소속 멕시코 선교사인 최강 신부가 우리에게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나는 넘버 쓰리가 두렵다 등 4권의 영성 에세이로 잘 알려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더 사랑하기 위해서 더 홀로 있어야 하고 더 가지기 위해서 더 버려야만 한다는 것을 일상의 사건 속에서 전해 줍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생생하게 접하고 또 이를 전하는 최강 신부의 이야기를 읽는다면 하느님을 뜨겁게 만날 뿐만 아니라 분주한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그리스도인다운 삶과 사랑에 관한 깨달음을 얻을 것입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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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238.204-ㅊ316ㄴ | EM000014873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238.204-ㅊ316ㄴ | EL000001127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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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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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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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