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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무한 책임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육아서는 잊어라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가장 중요한 기본만을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육아법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녀교육서 작가이자 교육자인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육아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저자는 “육아는 기본적으로 ‘잘해야지’ 하는 결심이 통하지 않는 세계”라며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고 강조한다 만약 당신이 아이를 위해 너무 애쓰고 노력하면서 계속 불안해하는 엄마라면 이 책을 보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자 육아를 잘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엄마는 더욱 지치고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더욱더 없어지게 된다 완벽한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을 내려놓고 너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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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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