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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개를 키울 때 자격이 필요하다고독일 니더작센에서는 반려견 자격증이 있다반려견 인구 1천만 시대 반려동물도 이제는 가족이다 하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데 비해서 우리나라의 인식과 제도적 정비가 그에 못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독일의 니더작센에서는 이미 2011년 7월 1일부터 반려견에 대한 새로운 법이 시행되었다 이 법은 반려견의 품종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견주에게 적용되며 견주와 애견 업체는 예외 없이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한국보다 더 앞서나간 반려견 선진국의 세밀한 제도를 살펴보면서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견주와 반려견이 어떻게 타인을 배려하며 동거해 나갈 수 있는지를 잘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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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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