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마법의 세 마디 영어!영어를 배우는 우리아이, 문장만 가득한 회화책에 질려 한다면? CM송처럼 쉽고 귀에 쏙쏙 박히는 세 마디 영어를 만나볼 때이다. 이 책의 저자는 TV 엠씨, 동시통역사로 잘 알려진 수퍼맘 박현영! 아이들은 길고 어려운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했다.이 책의 큰 특징은 단 세 마디로 일상 영어 회화가 가능하다는 점. "아침 먹어라", "화장실이 가고 싶어요", "편식하면 안 돼!" 와 같이 매일 쓰는 표현들이 실려 있다. 또한 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곁들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엄마와 아이가 세 마디씩 주고받으며 크게 외치다 보면 CM송을 부르듯 입에서 영어가 술술 터지게 만들어 준다.실생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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