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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생활 속 이야기 혼을 내고 혼이 나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아기자기하면서 다듬어지지 않은 평범한 집 안 풍경이 정겹고 계속 혼나면서도 할 말은 하는 귀여운 아이의 표정이 생생하다 연필로 그린 듯한 그림의 질감이 따스하게 다가온다엄마와 아이 모두 자신의 상황을 떠올리며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육아에 지친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야단치거나 화를 낼 때도 있다 그렇다고 아이를 미워하거나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어른의 상황과 생각을 일일이 헤아릴 능력이 없는 아이는 야단을 맞으면 엄마가 자신을 싫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버린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 그게 아니라고 말해 줄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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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유아도서 | 유 808.91-ㄱ571ㄸ-56 | CD000002253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어린이자료실 | 유 808.9-ㄷ99ㄷ-56 | CU000000130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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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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