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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심리학을 만든 사람들은 우리가 관심은 있으나 그 역사는 자세히 몰랐던 심리학에 대해 비판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심리학 역사서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의문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친근하게 느끼는 심리학 복잡한 인간관계나 연애심리를 재미나게 풀어줄 것 같은 심리학이 정말 인간에게 선하기만 한 학문일까 사회 역사적 시각에서 심리학 서적을 다수 집필해온 심리학자 김태형은 이제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깊은 데까지 끌고 갈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심리학이 진정 인간을 위한 학문이 되려면 심리학의 어두운 역사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한 상세하고 균형 잡힌 설명으로 심리학 역사를 깨우쳐주는 학술교양서로서 비인간적인 모습을 감추려고 하는 심리학계에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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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180.9-ㄱ971ㅅ | EG000003413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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