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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신곡은 단테 자신으로 추정되는 한 시인이 성 목요일 심야부터 성 금요일 날이 채 밝기 전까지 지옥 연옥 천국을 여행하는 이야기이다 먼저 로마의 대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인도를 받아 지옥의 중심까지 내려간다 그 뒤 남반구 쪽으로 나와서 연옥의 산까지 도달하는데 그곳의 지상낙원에서부터는 베아트리체은혜를 주는 여자에 의해 천국까지 인도된다 다시 성 베르나르가 세 번째의 인도자가 되어 단테는 천상에 있는 순백한 장미의 형체 속에서 삼위일체의 신비를 엿보게 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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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81-ㄷ48샤 | EA0000039208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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