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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006년 출간 이래 10여 년 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지영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를 만난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후 고통의 경험을 극복하며 집필한 에세이로 J라는 익명의 존재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글은 기형도의 빈 집 자크 프레베르의 이 사랑 김남주의 철창에 기대에 문태준의 살구꽃은 어느새 푸른 살구 열매를 맺고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등의 문학 작품들을 매개로 하여 전개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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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4.7-ㄱ433ㅂ | EG000002534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4.7-ㄱ433ㅂ | EQ000000381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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