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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프랑시스 잠은 고통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치유해 줄 시 고통을 넘어서 삶을 덤덤히 받아들이도록 하는 시 오만과 편견을 넘어 겸손과 온화로 이끌어 주는 시 지상에서 영원한 욕망을 갈구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해 주는 시들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드디어는 인간의 가엾은 마음을 가라앉혀 슬프고도 아름다운 삶을 인정하고 무엇을 만나든 평등하게 흘러가는 물결처럼 살며 각자의 의무를 다하도록 만들어 주는 시를 완성하였다 개성이 추앙받고 개인이 가진 재능을 과시하려는 욕망이 넘쳐나는 지금의 시대에 순수한 본질이 비웃음을 당하는 이 시대에 프랑시스 잠의 시와 삶이 제대로 주목받길 바라본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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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동주 808.1-ㅇ622ㅅ-7 | EQ000000655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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